방문후기

방문후기

엣지있는 방에서 모두들 행복했어요~ 멋진 소나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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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
작성일21-10-26 16:36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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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엄마의 80세 생신을 그냥 지나갈 뻔 했었다.

겨우 누그러진 모인 숫자로 인하여 겨우 잡은 행복충전소의 별채는 너무도 엣지있고 좋았다

층계도 멋지지만, 욕실에 비대까지 있고, 너무도 깨끗해서 기분까지도 즐거웠다.

큰 창문을 열면,

데크위에 테이블까지. 고기 굽는 판까지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여자는 방에서, 남자들은 밖에서 고기를 구워서 편한곳에서 즐겼다.

방바닥은 따뜻하고, 창문은 열려서 시원하고, 너무도 즐겁고 다시 생각해도 너무도 행복했다.

생신이신 엄마도 너무도 행복해 하셨고,

숙소에 대한 만족도는 모두들 너무 좋아해서

숙소를 정한 나도 기분이 업이 되는것 같았다.

우린 "만당채"랑 "행실"을 예약했었고,

행실은 11월,12월엔 아궁이에 불을 피워주신다는 말씀을 언뜻 듣게 되었다. 나중엔 예비 며느리와 함께 같이 우리식구가 또 왔음 좋겠다.

너무 즐거웠어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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